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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아산시, 탄핵 정국 속 지역 상권 살리기 나서

문은선 기자 입력 2024-12-24 07:30:00 수정 2024-12-24 08:13:15 조회수 2

천안시와 아산시가 탄핵 정국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 살리기에 나섰습니다.


천안시는 부서별 연말 모임과 회식을 독려하고

이달 말까지 천안사랑카드 10만 원 이상 

이용자를 대상으로 최대 3만 원을 환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아산시도 소상공인들에 대한 보증 지원과 

대출이자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기관 운영비를 투입해 공직자 송년회 개최 등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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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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