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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 현대제철 당진공장 중대재해 합동 현장조사 실시

고병권 기자 입력 2024-12-21 20:30:00 수정 2024-12-21 20:41:50 조회수 6

한 차례 무산됐던 현대제철 당진공장의

가스 질식 사망 사고 합동 현장 조사가 

오는 23일 다시 추진됩니다.


현대제철 중대재해 비상대책위원회

오는 23일 오후 1시 반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고용노동부와 현대제철 사측, 대책위가 함께 

중대재해 사고 브리핑을 연 뒤

합동 현장조사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합동 조사에는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산재예방과, 중대산업사고예방센터, 고용노동부 대전지청 중대재해 광역수사팀, 노조, 유족 등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 12일 현대제철 공장에서

유독 가스가 흐르는 배관을 홀로 점검하던 50대 노동자가 질식해 숨진 채 발견됐고,

당초 어제 합동 현장 조사가 이뤄질

예정이었지만, 고용노동부 수사 부서 불참으로 무산된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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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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