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대전지역 유치원과
각급 학교 무상급식 식품비 단가가
평균 3.1% 오릅니다.
내년 대전의 학생 1인당 평균 식품비 단가는
공립유치원은 2,560원, 초등학교 3,200원,
중학교 4,070원, 고등학교 4,280원으로,
유치원을 제외한 예산은
대전시와 대전교육청이 절반씩 분담합니다.
대전시교육청은 식품비 외에 학교급식
운영비 단가도 평균 7.2% 인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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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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