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부경찰서가 지난 7일 낮
대전 중구의 금은방에
손님인 척 들어가 귀금속을 훔친
60대 여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동종 전과 8범인 이 여성은
넉 달 전 대전 동구의 한 금은방에서도
귀금속을 훔치는 등 주인 혼자 있는
영세 금은방을 노려 모두 330만 원 상당을
훔친 뒤 되팔아 생활비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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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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