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가 도비 등 22억 원을 투입해
풍세면과 광덕면 등 4개 면 지역에
보급형 스마트팜을 조성해 운영합니다.
이번에 문을 연 보급형 스마트팜은
오이와 딸기 등 작목의 재배 특성을 고려해
수경재배를 할 수 있는 시설과 양액 공급기,
복합 환경제어 시스템 등을 갖췄으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영농이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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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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