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서도 '비상계엄 규탄' 관련 국힘 의원 집단 반발 확산

조형찬 기자 입력 2024-12-16 20:30:00 수정 2024-12-16 21:20:59 조회수 5

대통령 탄핵 이후 지방의회가 추진 중인

비상계엄 규탄 결의안에 대해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충남도의회는 본회의에서 의회 차원의 

12·3 비상계엄 사태 규탄 결의안을 채택하려 

했지만, 전체 47명의 의원 중 31명인

국민의힘 의원들이 단체로 퇴장하면서 

결의안 채택이 무산됐습니다.


대전 서구의회에서는 관련 결의안이 상정되자

국민의힘 의원 9명이 반발하며 퇴장했지만 

민주당과 무소속 의원들의 찬성이 과반을 넘어

가까스로 결의안이 채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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