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부경찰서가 전국 마트나 편의점을
돌며 점원을 속이고 담배를 훔친 혐의로
사기 전과 148범의 5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0월부터 두 달 동안
대전을 비롯한 대구와 부산 등 전국 마트와
편의점 15곳에 들어가, 지갑을 놓고 왔다며
대리점에서 훔친 모형 휴대전화를 맡기고
500만 원 상당의 담배를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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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국 good@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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