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는 안심식당 기준에 미달한
63개 식당에 대해 지정 취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도는 지난달 2주 동안 안심식당 6백여 곳을
대상으로 덜어먹는 도구 비치,
개인 반찬 접시 사용, 조리 종사자의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각 식당에 통보했습니다.
도는 해마다 2차례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기준 미달 시 안심식당 지정을
취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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