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처음으로 유치원은 물론,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통합된 학교인
둔곡초·중학교가 전교생 380여 명과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식을 가졌습니다.
초·중 통합의 본보기로 운영되고 있는
대전 둔곡초·중학교는 30개의 교실과
4실 규모의 도서관 등을 갖추고 있으며
교장은 1명으로 두고, 교감은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각각 배치돼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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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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