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노후한 대전산업단지의
재난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스마트그린산단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합니다.
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앞으로 3년 동안 90억 원을 들여
자가 통신망과 지능형 CCTV 등
환경과 안전 관리 기능이 강화된
산업단지 관제 시스템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통합관제센터가 가동되면
각종 긴급 상황을 관계 기관에 신속하게 알려
빠른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 # 대전산업단지
- # 스마트그린산단
- # 통합관제센터
- # 구축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승섭 sslee@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