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가 단독 보도한 대전 서구문화원장의
아들 채용 비리 의혹과 관련해
서구문화원이 원장의 제명을 의결했습니다.
서구문화원은 인사위원회를 열어
아들 채용 비리 의혹이 불거진 원장을
제명하기로 하고, 다음 주 월요일 이사회에
해당 안건을 상정하기로 했습니다.
해당 원장은 본인이 겸직해오다
채용 비리 의혹이 불거진
관저문예회관 관장에서 자진 사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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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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