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대학교수들의 시국선언이
최근 잇따르는 가운데 단국대 동문회도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시국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단국대 천안교정 민주동문회 2백여 명은
지난달 29일 단국대 교수 135명이 참여한
시국선언을 지지하고 연대한다며
"국민의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른 만큼 국민이 부여한 자리에서 내려오라"는 내용의
시국 선언문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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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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