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이 한국전력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력 사용량으로 1인 가구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이에 따라 관내 140여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전력 사용 유형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복지 담당자에게 알려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게 됩니다.
예산군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홀몸 노인 등에게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빠르게 대응할 수 있어, 복지 안전망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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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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