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침체 장기화로 지역 중소기업의
경기전망지수가 2개월 연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지역본부가
지역 중소기업 252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12월 중소기업 경기 전망 조사'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업황전망 중소기업 건강도지수는 68.7로 한 달 전보다 3.3포인트 하락했고
1년 전보다는 무려 17.6% 폭락했습니다.
중소기업 건강도지수가 100 이상이면
경기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는 업체가 많다는
뜻이고, 100보다 낮으면 반대를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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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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