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한국어 기반의 생성
언어모델을 개발해
일반에 공개했습니다.
'생성 언어모델'은 사용자 질문에 따라
자연스러운 대화나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시스템으로, 연구팀은 인공지능이 학습한
데이터를 저장하는 이른바 '파라미터'를
30억 개 만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연구팀은 이 모델이
한국어 이해 생성 능력이 영어에 비해 떨어지는
글로벌 거대 정보통신 기업의 시스템을
보완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 # ETRI
- # 한국어
- # 기반
- # 생성
- # 언어모델
- # 개발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고병권 kobyko80@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