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에서 열린 11월 시청자위원회에서
위원들은 "창사 특집 보도 다큐 '더레이스'가
새로운 우주시대를 맞아 과학도시 대전의
비전과 과제를 잘 제시했다"고 평가하고
관련 기획의 확대를 주문했습니다.
또 교도소 재소자 폭행 사건을 인권의 관점에서 집중 조명하고, 경찰관 갑질 사망 사건을
지속적으로 보도해, 비판과 감시라는
언론 본연의 역할에 충실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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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jhki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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