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동안 방치된
공주시 옛 시외버스터미널 개발 사업이
국가유산청의 심의와 세계유산 영향 평가를
통과하며, 첫 단추를 끼웠습니다.
시는 해당 부지에 민간사업자를 유치해
주상복합 아파트를 짓기로 하고,
가까운 공산성 광복루의 높이를 넘지 않는
26층 규모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영향 평가를
통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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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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