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 반부패수사대가
서천군수 부인에게 명품가방을 건넨
의혹을 받던 서천군 팀장급 공무원에 대해
지난 15일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6월 국민신문고에는 서천군
소속 공무원이 해외여행을 다녀온 뒤
군수 부인에게 명품 가방을 선물했다는
의혹 신고가 접수됐으며, 충남도 감사위원회는
지난 7월 말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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