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소속 직원들의 성 비위 사례가 잇따라 관련 직원 1명이 파면되고,
또 다른 직원은 강등 조치되는 등 2명이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공사 측은 산하 댐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지난 3월부터 4개월가량 성폭력 범죄를
저지른 사실을 파악하고 가장 높은 처벌인
파면 조치하고, 또 다른 댐 직원의
성 비위와 직장 내 괴롭힘을 발견하고
1등급 강등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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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jhki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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