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난청인교육협회가 국내 최초로
청각 장애인들의 원활한 소통을 돕는
텔레코일존이 설치된 난청인 커뮤니티센터를
대전시 문지동에 열었습니다.
난청인 커뮤니티센터는
보청기나 인공와우를 착용한 청각 장애인이
소음이 뒤섞인 공간에서 필요한 소리만 증폭해
듣는 장비인 텔레코일이 설치된 공간으로
청각 장애인 누구나 대관 신청을 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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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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