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초·중·고교 등
326개 학교를 대상으로 벌인
불법 촬영기기 점검에서
적발 사례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시교육청은 경찰 등 유관기관과
실시한 하반기 점검에서
화장실과 탈의실을 중점적으로 살핀 결과,
불법 촬영 기기가 발견된 사례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카메라 등을 이용한 불법 촬영 등
디지털 성범죄가 늘어나는 가운데
대전시교육청은 조례를 만들어
올해부터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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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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