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이래 처음으로 K리그1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충남아산FC가 승강전 홈경기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치르게 됐습니다.
아산FC의 홈구장인 이순신종합운동장은
잔디 교체 공사로 경기가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천안시가 천안시티FC 홈구장인 종합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승인해 줬습니다.
이 과정에서 박상돈 천안시장이 입장문을 통해
시민의 이해를 구하기도 했는데
아산시도 보도자료를 내고 사용을
승인해 준 천안시에게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 # 충남아산FC
- # 승강전
- # 홈경기
- # 천안종합운동장
- # 열려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광연 kky27@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