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금산군 부리면과 남이면이
드론특별자유화구역으로 선정돼
관련 규제가 한시적으로 예외 적용되는 가운데
금산군이 내년 6월까지 실증 비행 운영에
나섭니다.
군은 묘목을 운반하는 등 무거운 물건을 나르는 드론 비행의 정밀도를 평가하고
등산객 대상 물류 배달과 산림 정찰 등
실증 비행을 진행해 관련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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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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