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천안병원이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의 우울증
외래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습니다.
지난해 1월부터 6월까지
우울증 치료를 받은 외래 신규환자를 진료한
4천여 개 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로,
순천향대 천안병원은
첫 방문 후 3주 이내 재방문율과
우울 증상 초기 평가 시행률 등에 대한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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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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