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일부 구간이 내려앉은 대전 유등교를
대체하는 교량 건설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대전시의회 행정감사에서 지적이 잇따랐습니다.
김선광 의원은 "12월 말 임시교량 개통을
약속했으나 현재 착공조차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라고 비판했고, 김영삼 의원도
2차 사고를 막기 위한 주변 안전 조치와 함께
다른 교량에 대한 전수조사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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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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