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명공학연구원 손미영 박사 연구팀이
유사 장기인 '위 오가노이드'를 활용해
위암 발병을 높이는 헬리코박터 감염증을
치료할 수 있는 후보물질을 발굴했습니다.
연구팀은 암세포나 동물모델 대신
위 오가노이드를 활용해 인체 반응을
예측함으로써 신약 개발 성공률을
높일 수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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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진 sjpark@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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