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와 더본코리아가 손잡고
대전역 등 전국 기차역에서
백종원 표 전문 도시락을 판매합니다.
이들 기관은 역사 내 청년 창업 매장 조성과
상품 개발 지원, 일반 매장보다 낮은 수수료율 적용 등으로 내년 1분기 용산역을 시작으로
역에서만 맛볼 수 있는 도시락을 내놓을
계획입니다.
한편 코레일은 지난 2018년부터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철도 유휴 공간을
활용한 창업을 지원해 현재 21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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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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