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신정호 지방정원 내년 1월 임시 개방

문은선 기자 입력 2024-11-12 07:30:00 조회수 2

아산시 방축동 일대 신정호 지방정원이
준공돼 내년 1월 임시 개방됩니다.

신정호 지방정원은 물의 정원을 주제로
환영정원, 사계절과 색깔정원 등
6개의 테마정원이 조성됐습니다.

아산시는 안내판 설치 등 보완 작업을 한 뒤
다음 달(12) 말 충남 제1호 지방정원 등록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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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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