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오는 22일까지 지역에서 건설 중인
공동주택 사업장 9곳을 대상으로
감리 업무 실태를 점검합니다.
시는 공동주택 건설 현장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감리원의 배치와 근무 실태를 점검하고,
감리원이 품질과 안전 관리를 지도하고 있는지
살펴, 부실 감리가 적발되면 행정 조치를 내릴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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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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