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청년 부부에게 최대 5백만 원을
지급하는 결혼장려금에 8천6백여 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시는 결혼장려금을 접수한 지
한 달여 만에 신청이 쇄도했고,
대전의 혼인 건수도 지난 8월 기준
4천3백여 건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0% 이상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다음 달부터 260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결혼장려금을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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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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