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와 대전시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에서
화재 위험이 큰 겨울철을 앞두고
화재 안전 관리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현대아울렛 대전점은 지난 2022년 9월,
사상자 8명을 낸 대형 화재가 발생한 곳으로
시와 정부는 지난 화재 이후
개선된 안전 관리 대책을 확인하고,
영화관의 비상구와 소방시설 등의 관리 실태를
살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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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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