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대전 지역 초·중·고교
무상급식 식품비 단가가 3.1% 인상됩니다.
대전교육청과 대전시는 교육행정협회의를 통해
무상급식 식품비 3.1% 인상에 합의하고,
만 3살에서 5살의 사립유치원 교육비
매달 13만 원을 절반씩 분담하기로 했습니다.
또, 초등학교 '새싹 지킴이'를 100여 명 늘려
등·하교 안전 지도 등에 나서고,
초등학생 대상 생존수영도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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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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