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내년 국비 확보를 위해
다음 달부터 서울 여의도 대외협력본부에
국회 캠프를 설치합니다.
앞서 내년 국비 확보 목표액을
4조 4천억여 원으로 잡은 대전시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시설비와
사정교∼한밭대교 도로 개설 설계비,
공공 어린이 재활병원 운영비 등
주요 현안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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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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