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대전 대덕구위원회가 어제,
대덕구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구의회가 원 구성을 하지 못하고 자리다툼을
이어가고 있다"며 규탄했습니다.
진보당은 "대덕구의회가 식물 의회가 돼
예산안 심의와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세우지도
못한 채 하반기가 지나가고 있다"며,
"구의원 8명이 일하지 않고 받아 간 혈세
9천8백여 만 원을 반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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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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