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세종농협은 쌀값 안정을 위해
벼 수확기 특별 대책을 시행합니다.
농협 측은 올해 충남의 쌀 예상 생산량
72만 톤 가운데 지난해보다 4만 톤 늘어난
63만 톤을 조기에 매입해 수급 안정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쌀 소비를 늘리기 위해 아침 먹기 캠페인에
나서고, 다음 달 14일 수능 시험을 앞두고
응시생 합격 기원 떡 증정 행사도 펼치기로
했습니다.
- # 충남세종농협
- # 벼
- # 수확기
- # 특별
- # 대책
- # 63만t
- # 조기
- # 매입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지훈 jhkim@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