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가 아시아 지역에서의
지식재산권 출원이나 소송, 거래 업무를 위한
가상 플랫폼 구축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소프트웨어 기업과 협약을 맺고,
미국과 유럽의 통합특허법원 설치 사례를 본떠
아시아지식재산공동체 연구센터를
설립할 계획입니다.

가상 플랫폼인 연구센터는
메타버스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개발되며
앞으로 아시아 국가들이 공동으로
지식재산 관련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