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

검색

대전시,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44건 적발 과태료 부과

고병권 기자 입력 2024-10-16 07:30:00 조회수 2


대전시가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44건을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시는 지난 8월부터 어린이 보호구역과
교육 환경 보호구역 등을 중심으로
불법 광고물 14만 7천여 건을 정비했으며,
이 가운데 노후 간판 설치 등 44건에 대해
과태료 50만 9천 원을 부과했습니다.

시는 또 학교 주변 위해요소
신고 안내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캠페인도
펼쳤습니다.
  • # 대전시
  • # 학교
  • # 주변
  • # 불법
  • # 광고물
  • # 44건
  • # 적발
  • # 과태료
  • # 부과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고병권 kobyko80@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