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이 올해 3·1절과 현충일 등
9번의 국가기념일에 대대적으로 폭주족
단속을 실시한 결과, 지난해 113건보다
4배 가까이 많은 466건의 폭주족 위법 행위를
단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남경찰은 천안과 아산 등 일대에서
천4백여 명을 투입해 폭주족 예상 집결지를
차단하고 SNS 게시글 등을 추적해,
음주운전과 자동차관리법, 무면허 등 혐의로
백여 건을 형사 입건하는 등
466건을 단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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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국 good@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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