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화재에 대한 우려가 큰 가운데
조달청이 이동형 전기차 화재진압장비 등을
시범 구매합니다.
이번 혁신제품 시범구매에는
전기차 배터리팩에 직접 소화액을 분사하는
이동형 전기차 화재진압장비와
배터리 화재 대응 비전도성 소화기를 포함해
모두 134억 원 규모, 86개 제품이며,
이들 제품을 사용할 168개 기관도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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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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