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시쯤
대전시 봉명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하던
30대가 몰던 승용차가 정차 중인 택시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기사와 승객 등 두 명이 다쳤고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를 웃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와 피해자 진술을 확보하고
추후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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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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