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갈등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대전시가 비상진료체계 강화를 위해
지역 내 상급종합병원과 수련병원 등 6곳에
재난관리기금 63억 원을 긴급 지원합니다.
이 기금은 의료인 신규 채용과 기존 인력의
당직비나 연장근무 수당으로 쓰일 예정이며
시는 시민의 의료기관 이용 불편 최소화를 위해
병원들과 협조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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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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