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가 추진하는 신청사 건립 사업이
충남도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통과했습니다.
서산시는 오는 2030년 개청을 목표로
현재 서산문화원 일대 5만 7천여㎡부지에
1,600억여 원을 투입해 본청과 의회,
직장 어린이집 등을 갖춘 청사를
지을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시는 내년부터 토지 보상과 설계 공모 등
행정 절차를 진행한 뒤 오는 2026년 하반기쯤 청사 착공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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