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퇴직자들의 특정 기업 재취업 관행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무소속 김종민 의원실은 최근 5년간
특허청 퇴직자 94명이 특허·상표·디자인 등
선행기술 조사 전문기관에 재취업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는 역대 가장 많은 33명이
재취업한 것으로 집계됐다며
개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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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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