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주사가 아닌 흡입 방식으로
폐 질환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기술이
국내에서 개발됐습니다.
카이스트 박지호 교수 연구팀은
입자 구조를 그대로 유지해 전달이 쉬우면서도 폐 세포에 빠른 흡수가 가능한
흡입형 메신저 리보핵산 등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실험 결과, 기존과 비교해
단백질이 26개 높게 발현된 데다
독성이 없어 생체 안전성도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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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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