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지사가 외자 유치 등을 위해
5박 7일 일정으로 이탈리아와 독일
출장길에 올랐습니다.
김 지사는 이탈리아 로마에서
에너지 화학기업과 서산에 합작법인과 공장을 세우는 내용의 투자협약을 맺고,
바티칸으로 이동해 유흥식 성직자성 장관을
접견합니다.
또 독일 지역을 돌며 우호 협약 체결과
기업 간담회 일정 등을 진행한 뒤
오는 13일 귀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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