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시작된 가운데
공공과학기술연구노조가 기자회견을 열어
"R&D 예산이 내년 29조 7천억 원 규모로
다시 늘었지만, 이유 없이 삭감되거나
중단된 연구 과제에 대한 복원 계획은 없다"며 "예산 회복과 처우 개선 방안 등이 국감에서
다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올해도 정부출연연 등 53개 기관에 대한 국정감사를 단 하루에 진행하기로 해
부실 국감이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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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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