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부터 사흘 동안 열린 제21회
서산 해미읍성축제에 관광객 27만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축제를 개최한 이래 역대 최대치로,
서산시는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를 마련하고,
어린이 공연을 확장 운영해 관광객 수가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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