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과학연구원 중이온가속기와
한국원자력연구원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 등
연구기관과 전국 대학에 대한
방사선 안전관리 실태 점검이
다음 달 말까지 실시됩니다.
대상은 대용량 방사선발생장치 사용기관 3곳과
연구실안전법 적용을 받는
대학과 연구기관 258곳 등 모두 261곳으로,
자체 서면점검에 이어 현장점검도 이뤄집니다.
이번 점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원자력안전위원회가 합동으로 실시하며
지난 5월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서 발생한
방사선피폭 사건을 계기로
예방적 차원에서 진행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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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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