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연구팀이 지난 2014년
국제표준 핵심 특허로 등록한
'고효율 동영상 압축 기술'의
누적 기술료가 100억 원을 넘었습니다.
카이스트는 아마존과 애플, 구글 등으로부터
올해만 약 54억 원의 기술료 수익을 얻는 등
누적 기술료가 104억 원을 돌파했으며
국내 대학 가운데 최초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기술은 UHD 초고화질급 해상도를 가진
대용량 영상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압축하기 위해 만들어진 국제 기술 표준으로,
방송과 스마트폰, CCTV, 실시간 스트리밍 등
다양한 초고화질 영상에 적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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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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