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철을 앞두고 벼를 고사시키는
벼멸구 피해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지금까지 충남에서 발생한
벼멸구 피해 면적이 천 655ha에 달한다며,
긴급 방제와 조기 수확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은
정부가 농어업재해대책법상 재해로
인정해달라는 현장의 목소리에 답하지 않고
있다며, 벼멸구 피해 농가를 시급히 재해로
인정해 보상에 나서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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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진 sjpark@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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